사랑 그리고 이별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 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세상 고통을 느껴 봅니다*
冰点好,月姐姐读书的时候很喜欢的一首歌曲,
经常在晚上听了一遍又一遍的。
有点悲伤的歌曲,不过很适合在初秋的时候聆听呢。
冰点要开心些哦
--落花娴情编辑 2004年8月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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