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花娴情2005-01-03 14:54:28




♬★ 美丽爱情20首★♬


01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02 박정운 - 먼훗날에 03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04 김연숙 - 그날 05 도시의 아이들 - 소설속의 연인 06 박강성 - 내일을 기다려 07 김수철 - 못다핀 꽃한송이 08 위일청 - 내일이 찾아와도 09 전영록 - 애심 10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 11 박상민 - 멀어져 간 사람아 12 박상민 - 비원 13 김종환 - 슬퍼하지마 14 김목경 - 부르지마 15 박강성 - 문밖에 있는 그대 16 임지훈 - 사랑의 썰물 17 김 훈 - 모래탑 18 김승덕 -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19 조경수 - 머물고 싶지만 20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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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처럼 흐르는 그리움 ♡ 글/김 은주 창문에 햇살이 비치는 날은 검게 타는 그리움에 오늘도 어제처럼 창문에 기대여 노래을 부릅니다. 따사로운 빚깔 사이사이로 고르게 번지는 음률은 당신의 손길처럼 고른 호흡에 그리움을 남깁니다. 혼자만 간직해둔 음악처럼 나만이 불려야하는 노래처럼 당신의 그리움은 이미 내 안에서 나만이 가져야하는 음악이 되고. 사랑하는 순간마다 당신과 나만의 노래로 가다듬고 완성시켜서 깊숙이 숨기며 보관해둔 악보처럼 오로지 나만의 노래가 되고 나만의 그리움이 되고 멈추지 않는 음악으로 흐릅니다.
来自月姐姐的新年问候 2004年1月3日
清水2005-01-04 00:58:56
落款应该是2005年?
落花娴情2005-01-04 05:54:05
嘻嘻我这年怎么过倒了拉谢谢提醒哦
氷点2005-01-04 11:46:42
谢谢月儿的美丽友情,3Q~~~~!